NEWS 아우름운용, 대형 투자 기지개··· 하우스 재건 드라이브
아우름자산운용이 2차전지 소재기업 천보가 발행한 전환사채에 투자하기 위해 8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설정했다.
이번에 설정한 ‘아우름 골드러시 2차전지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천보의 사모 전환사채를 단독으로 편입하는 펀드다. DB금융투자를 판매사로 두고 캐피탈사와 증권사, 은행 등 기관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했다.
천보가 발행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체 조달 규모는 3,000억원이며, 아우름자산운용은 이 가운데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물량을 인수했다. 국내 여러 자산운용사가 투자에 참여한 가운데 아우름자산운용의 투자 규모가 가장 컸다.
천보는 전해액 첨가제와 전해질 등 2차전지 핵심 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아우름자산운용은 천보의 코스닥 상장 이전에도 투자한 경험이 있다.
아우름자산운용은 윤상우 대표 취임 이후 인력과 지배구조를 정비하고, 해외 바이오기업 투자에 이어 이번 대형 프로젝트 펀드를 출시하며 신규 투자와 상품 운용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에도 다양한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 더벨[원본링크] -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lick=F&key=202202202121052560102438
2022-02-21